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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bs 백업 데이터로 복원한 읽기 전용 정적 게시판 (2018-09-23 백업 기준)
작품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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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얼굴보고.....
영화? 그래 그것도 영화의 일종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건, 기승전결이 없고 결론이 없다는 거겠지?
철저히. 주인공도없고 조역도 없는 우리모두의 일들 일상에서 그냥 살아있는 거 그대로 보여준것! 그래서 더 숨이막히고 답이 안나오는 것...!

그랬다 눈물도 안나왔다

난는 노래를한다 소위 노동가요란걸부르는 가수다
그리고 노조 행사가 우리가가는 거의 모든 행사이다
노조원을 만나러 간다고 얘기는 하지만 언제나 노조의 얘기를 우선으로 듣고 그들과 뒷풀이를한다
그리고 난 노래운동을 한다고 당당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건 노조운동을 도와주는 것밖에 아니었다
그것이 옳건 옳지안건 나를 위한 싸움이어야했다
시류에 휩쓸려가는 것이아닌..별로 정리도 안돼고, 정리할것도 없다
내고민? 그 화면속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기뻤다..아주많이
중요한건 우는 것이아니라 그이후의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이 게시판이 나의 다짐들로 끝나지 않았으면 한다

아~~~~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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