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에서 상영되는 밥꽃양을 봤습니다.
처음엔 기대를 많이 하고 갔지요.
왜냐면 식당여성조합원들의 투쟁상황을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끝나고 난후에 느낌은 한마디로 부족감을 느꼈습니다.
부족감을 느낀 이유에 대해선 개인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어 열거 하지 않겠습니다.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출연했던 분들의 몸짓,행동 하나하나를 유심히 지켜보고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생각을 엿볼려고 노력했담니다.
솔직히 눈물을 몇번 흘렸어요.이유는 잘 몰라도....
아직까지 눈에 선하게 보이고 또렷하게 들리는 목소리가 있답니다.
굶어서 죽는지 배터져서 죽는지 두고 보자는 절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