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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과 분노
한마디로
눈물과 죄책감과 분노와 자기성찰
밥꽃양...뭐라 표현하기 힘든 엄청난 영화였습니다.

이제는 앞만보고 살아가는 짓거리들을 그만두고
정말 뒤도 옆도 앞도 위도 사방팔방을 돌아보며
가야됨을 정말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답니다.

라넷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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