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꽃양을 마침내 보고 왔습니다.......
객석을 꽉 채울듯한 눈물과 한숨......
이 느낌을 어찌 표현해야 할까요?
모든것은 정리되지 않은채 머리속이 뒤범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고민이 또 다시 시작될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그 많은 기대가
하나도 실망으로 바뀌지 않을 만큼 꽉 찬 시간들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왜곡된 우리의 삶을 다시 한번 꼭 되씹어
봤으면 합니다.
지금은 너무 복잡합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대로 다시 글을 올리지요.
라넷팀 정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이런 많은 기회를 줘서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