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으로 가기 전, 터미널 PC방입니다.
미처 보지 못한 오늘자 클립을 보았습니다.
귓전에서 울리는.. 아주머니의 주장.
"억울하게 정리해고 당했는데 복직투쟁하는 거 당연한 거 아입니까?"
아주머니들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것이었나요?
정리해고의 물결을 넘는 과정에서
아주머니들만 희생되어야 했습니까?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한 부분을 옮겨적는 것으로
짧은 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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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여성노동자가 집단적 거래를 통해 정리해고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조합원 대중의 남성 우월주의적이며 가부장적인 '정서'와
이를 노조조직보호 관점에서 해석한 노조 활동가들과의 상호작용의 결과이다(신병현, 1999). - 강수돌, 노동의 희망, p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