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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접을 수 없었던 이유
왜 슬픈지 모르겠네예

사무실인지 어떤 공간에서
이야기하는 위원장 얼굴을을 보니까예
이상하게 눈물도 나고 그러네예..

식당아줌마들..
텐트에 앉아 계시는 얼굴표정들..
눈물이 나사서 더 이상 못보겠습니더...

먼저 이 모든이들의 상처를 보듬고
봐야 할 것 같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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