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번호: 3273
글쓴날 : 2001-11-26 05:46:01
글쓴이 : {펌} 서하루 조회 : 59
제목: 우리모두동호회 / 9월의 마지막 바람같이 서늘한.너무 아픈.
<밥.꽃.양을 보고 와서 잠 못 이루는 밤>을 읽었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너무도 무관심해 있었고 그저 학교가는 차안에서
신문을 대충 훑어보는 일로 세상과의 어줍잖은 '소통'을 유지하고 있었던터라
<밥.꽃.양>은 알지도 못했다.
며칠전.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신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