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라는게 사실이지만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
난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산다. '밥,꽃,양'을 접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버리지 않고 보았다.(난 원래 빠딱하니까...)
내가 현장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스크린에 나오지 않는 또 다른 모습에 대해선 알수 없다. 하지만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식당 아줌마를 향한 일관된 시각에 동의할수 밖에 없다.. 그게 진실이니까?
'밥,꽃,양'을 보면서 부끄러운 사람도 있을것이고 억울한 사람도 있을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를 준비한 사람들도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있고 지금도 그런것 같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거나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로 사람 마음 상하게 하지 말자.(지금 옆에서 김밥 옆구리가 터졌다.) 그래도 모두다 운동하는 사람아닌가?
운동은 사람이다. 내가 배운 운동은 최소한 그렇다. 사람을 버리고 가는 운동은 운동이 아니다. '밥,꽃,양'을 보면 다시 생각한다.
말이 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