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꺼중에 궁금한게 있어요.
먼저 굴뚝인 거 같던데 높은데서 말하는사람 있자나요. 콧수염 나고 오히려 밑에서보다 더 잘 듣고 있다는 사람. 그 사람이 누구에요?
또 하나는 목소리들어보니까 김광식위원장같던데 깜깜한데서 조합원이 질문 왜 안 받냐고 그러니까 뭘 밟아서 듣겠다고 하잖아요. 뒤 인터뷰하는 걸로 짐작은 하겠는데 김광식 위언장 하는 말 잘안들리거든요. 뭐라고 그랬는지... 그담에 조합원이 '안올라가지 않습니까' 했더니, 사람들이 옳소.. 박수치고...
암튼, 궁금궁금.
커뮤니케이션... 커뮨이 공동체라던데, 그 안에서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는게 안되는... 완전히 막힌...
굴뚝에 있는 사람은 금속산업연맹, 정치권, 청와대 움직임을 핸드폰 갖고 정세판단 더 빠르게 한다는데, 조합원들은 테레비만 보고, 딴 얘기는 들리지도 않고, 그러니까 김광식 김광식 무슨 대통령선거처럼 연호하고, 그러다가 배신당해서 입을 열려고 하니까 뭐 밟아서 얘기하라고 하고.
눈 막고, 귀막고, 입 막고네... 완전히 조합원들이 시집살이 신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