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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죄송합니다. 아주머니..
Name 장화동 [acim@hosanna.net]


Subject 참 죄송합니다. 아주머니..



저 역시도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파업의 필요성과 중요함 그리고
노동자 간의 화합을 주제로 이야기 했습니다.

밥 꽃 양..
아직 님들의 이야기는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러이야기들을 들어서 조금 알고 있습니다.

참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정말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말이죠..

그들의 수천명의 노동조합의 조합원을 아끼는 마음이
관계자들에게 있었고 파업때 아주머니들의
밥을 먹었다면 그들은 진정 그렇게 하지 않았을겁니다.


인권영화제에서의 검열..
아직도 세상은 정직하게 살기 힘이드는가 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이중적인 양면의 고통에 당하신것을..

수천명이 무시했지만
수천만명이 아주머니들을 인정해주며 기억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우리들의 아주머니..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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