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검열논란,울산인권영화제 연기
작성일: 2001/09/24
제 2회 울산인권영화제가 사전 검열 논란으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인권영화제 집행위원회는 다음달 11일부터 닷새동안 30개 영화를 상영하는 인권 영화제를 열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상영작의 하나인 '밥,꽃,양'제작팀이 자신의 영화를 집행위측이 사전 검열하려 했다며, 상영 거부 의사를 밝힌 후 참여연대 등의 집행위 탈퇴도 잇따랐습니다.
집행위측은 사생활 침해 문제를 막기위해 사전 시사를 제의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집행위 탈퇴 등으로 영화제의 연기가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 (그림:2000년 11월 이영남 리포트 참고)